집밥처럼
따뜻한
연말연시
상차림.
모임,
파티
등으로
떠들썩하고
분주한
연말
연시.
소박하지만
집에서
요리한
음식으로
따뜻한
저녁모임을
하는
건
어떨까요? 집에서 하는 저녁 모임은 그릇이 성공의 반 정도는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.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알리오 파스타에 겉은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와 감칠맛 나는 발사믹 식초를 심플한 플레이트에 깔끔하게 담아두기만 해도 초대받은 소님들은 와~ 할 수 있습니다. 치킨 스톡으로 요리한 리조토에 살짝 프라이한 아스파라거스와 연어 구이 한 조각도 잘 어울리는 플레이트라면 훌륭한 정찬이 됩니다.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캐주얼한 저녁 모임에도 그릇이 특별하면 정성이 느껴지는 법이니까요. 바깥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간단한 일품요리에 도전해보고 싶을 때, 두고두고 쓸 수 있는 심플하면서도 감성적인 식기류가 필요하다면 이노홈 테이블 웨어 콜렉션을 둘러보세요. 그릇을 고를 때 그릇만 눈에 띄기 보다는, 음식을 자연스럽게 돋보이도록 도와주는 차분한 컬러와 단순한 디자인에서 시작해보세요.
북유럽의
바다와
모래,
호수
밑바닥은
짙은
흙빛을
담은
감성적인
색감과
손으로
빚은
듯
하나
하나
조금씩
다른
모양으로
정감이
가는
노르딕
시(Nordic
Sea), 노르딕
샌드(Nordic
Sand), 레이크
에스럼(Lake
Esrum) 시리즈로
따뜻하고
차분한
나만의
저녁
식탁을
준비하세요!
1 노르딕 시 콜렉션
북유럽의
바다를
연상시키는
블루
그레이
컬러와
다소
투박한
재질감이
감성적으로
다가오는
디너
웨어입니다.
2 노르딕 샌드
저 멀리 바다가 보이는 사구에서 체취한 듯한 모래의 색감과 까칠한 질감이 살아 있는 아이보리 베이지 컬러의 디너
웨어 콜렉션입니다.
3 레이크 에스럼
코펜하겐에서 50km 북쪽에 위치한 덴마크의 최대 호수에서 영감을 받은 디너 웨어 콜렉션입니다. 깊은 호수 바닥을 연상시키는 짙은 토양 색을 띠처럼 두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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